나, 너 그리고 우리
가정과 어린이집에서 사회성 기르기
안나 터르도시, 아냐 베르너 편저 / 박성원 옮김 / 14,000원 / 한국인지학출판사 발행
“현실의 모든 삶은 만남이다.” 이 사회적 만남의 기초는 영아기에 이미 형성되기 시작한다.
'배려와 존중의 돌봄'을 기초로 그 형성을 돕는 방법은 무엇일까?